최근 윤아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SM타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융디와 함께한 'YOONA의 ♡NE Day Radio_90.530MHz' 모두 즐거우셨나요? 함께 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커다란 눈망울을 뽐내며 '융디'라고 쓰여있는 대형 이름표를 들고 코와 입 부분을 가리고 꽃사슴 아우라를 과시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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