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가 너무 좋아졌어요~ 그래도 외출 할 때에는 마스크 무장 상태로 나가야 하는 요즘! 이제 담호는 인생 첫 여름을 맞이하는데 선크림이 가장 필요할 것 같더라구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의 모습을 담은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수연과 이필모의 아들 담호가 집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