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무열 아내 윤승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신났던 몇년전, 골스경기. 여자친구 또는 아내 분이 경기 중계를 재미업어 한다. 저도 그랬어요~ 지칠때까지 보여주고 설명해주세요. 어느덧 같이 빠져들어 신나게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그나저나 아침마다 보면 농구경기, 응원의 에너지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인 김무열과 나란히 앉아 농구 경기를 감상하며 인증샷을 남긴 추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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