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너무 너무 신났던 몇년전, 골스경기"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17 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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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승아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김무열 아내 윤승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윤승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너무 신났던 몇년전, 골스경기. 여자친구 또는 아내 분이 경기 중계를 재미업어 한다. 저도 그랬어요~ 지칠때까지 보여주고 설명해주세요. 어느덧 같이 빠져들어 신나게 응원하고 있을거에요. 그나저나 아침마다 보면 농구경기, 응원의 에너지가 그립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남편인 김무열과 나란히 앉아 농구 경기를 감상하며 인증샷을 남긴 추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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