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보람한 하루 끝. 너무 좋아라 하지만, 조금 벅차지만 몸에 익숙한 쌤 수업"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20 00: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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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류수영 아내 박하선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류수영 아내 배우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람한 하루 끝. 너무 좋아라 하지만, 조금 벅차지만 몸에 익숙한 쌤 수업, 4년 전 플라잉 요가 TT 때부터 담임쌤이었던 신기한 인연. 근데 쌤 첫 번째 동작 저건 쉬는 동작이 아니던데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운동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며 요가에 푹 빠진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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