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어머니 생얼은 내가 지킨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20 00:00:20
    • 카카오톡 보내기

    다비치 이해리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다비치 이해리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다비치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머니 생얼은 내가 지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민낯 미인의 면모를 뽐내며 도트무니의 잠옷을 입고 반려견 감자과 함께 침대에 누워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