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균♥' 민지영 "국민불륜녀라는 타이틀이 생겼던 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5-31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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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지영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김형균 아내 민지영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과 전쟁이란 드라마로 값진 사랑을 받으며 국민불륜녀라는 타이틀이 생겼던 저 민지영이 얼마 전 한밤과 요즘 완전 핫한 불륜드라마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방금 남편이랑 본방 사수를 했는데 기라성 같은 너무나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함께 잠시나마 제 인터뷰가 나왔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격스럽고 영광이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지영과 김형균 부부가 촬영장에서 스태프와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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