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일상' 박연수 "내가 이렇게 힘든데... 넌 얼마나 힘들까..."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27 00:00:02
    • 카카오톡 보내기

    박연수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연수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배우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이렇게 힘든데... 넌 얼마나 힘들까... 라운딩 후 또 연습장ㅜㅜ 살을 찌워야 하는데 우리 모녀 살이 빠지고 있다. 저녁은 살 찌는 거 먹자"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연수의 딸 송지아는 골프를 치며 시원한 샷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