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여신' 홍수아 "한창 귀여울 나이"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11 00: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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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의 셀피가 대중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홍수아가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홍수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창 귀여울 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아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단아한 아우라와 함께 눈부신 미모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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