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헬스원, ‘두뇌인지원’ 출시

    기업 / 여영준 기자 / 2021-05-07 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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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뇌 인지원.(사진제공=롯데제과)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롯데제과 헬스원은 한의사 이경제 원장과 공동연구개발한 기억력·인지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두뇌 인지원’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 헬스원에 따르면 ‘두뇌 인지원’은 노화가 시작된 중장년층의 경도 인지 장애와 치매 예방을 위해 출시된 두뇌 영양제이다.

    ‘두뇌 인지원’은 포스파티딜세린 300mg을 담았으며,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에 달한다.

    또한 홈쇼핑 최초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포스파티딜세린과 더불어 기억력과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은행잎추출물까지 함께 함유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롯데 헬스원 관계자는 “두뇌인지원은 롯데 헬스원의 30년 노하우와 건강 전문지식을 가진 이경제 원장과 함께 공동연구개발한 프리미엄 두뇌 건강 기능식품이다”라며, “하루 2캡슐로 인지력과 기억력 저하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의 두뇌 건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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