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심 강탈자' 문가비 "funny how nothing has changed"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07 0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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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가비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문가비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과 함께 "funny how nothing has changed"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문가비는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탄탄한 몸매와 개미 허리를 뽐내며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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