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 "쥐띠의 해 이미 많이 지났지만"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07 00: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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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의 셀피가 세간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최현석 딸 모델 최연수가 셀피를 올리며 누리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현석 셰프의 딸 모델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쥐띠의 해 이미 많이 지났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상큼발랄한 미모를 뽐내며 화사한 아우라를 드러내 팬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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