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음식 앞에서는 정말 예의 바른 강아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07 00: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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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파니 미초바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식 앞에서는 정말 예의 바른 강아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빈지노와 미초바가 야외에서 식사를 하며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달달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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