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양미라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효진언니가 내건강도 잘 챙겨야 한다며 보내준 산모영양식. 루야분유같이 생겼지만 내꺼. 새벽에 야식말고 요걸로 잘 챙겨먹어볼께요 고마워요 언니~ #임산부영양식 #임신9개월 #32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양미라는 임신 9개월의 배를 드러내고 그레이 맨투맨 티셔츠에 쇼트팬츠를 통해 여전한 모델 아우라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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