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민수 아내 강주은이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은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요리의 더 관심을 갖을 수 있는 시간이 되더라고. 케이크도 만들어 보고 관자 샐러드도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산책을 하거나 집에서 영화도 같이 보고 잭하고 공원을 걷고 환경이 아플수록 서로를 더욱더 의지하네..."라는 게시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민수는 강주은을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모습으로 달달함을 자아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