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제가 요즘 하는 이 핸드폰 스트랩은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착한 아이"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19 00: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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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정환 아내 이혜원의 셀피가 팬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최근 안정환 아내 이혜원이 셀피를 올린 가운데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요즘 하는 이 핸드폰 스트랩은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착한 아이로, 홍보대사가 읽어주신 동화책과 세이브더칠드런 핸드폰 스트랩으로 구성된 한정판 동화 세트를 구입하실 수 있고, 수익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합니다. 여러분들의 관심이 우리 아이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원은 수익금 전액이 기부되는 핸드폰 스트랩을 들고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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