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녀의 정석' 윤은혜 "오늘은 일찍 집에 가야지"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6-15 0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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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은혜의 셀피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최근 윤은혜가 셀피를 올린 가운데 세간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벌써 12시 55분!! 오늘은 일찍 집에 가야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은혜는 순백의 아우라를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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