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년의 정석' 양준일 "내 차는 원하는 것보다 내 필요에 더 가깝습니다"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18 0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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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일의 셀피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양준일이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있다.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는 모두 멋진 차를 좋아합니다. 내 차는 원하는 것보다 내 필요에 더 가깝습니다. 지금은 택시~#양준일 #차아직안샀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양준일이 스태프와 함께 우산을 쓴 채 걸어가고 있는 모습이 담겨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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