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최휘경 기자]경기도 안양도시공사(이하 도시공사)가 지난 해 12월 30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 임직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1,000만 원을 안양시에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시 출현기관으로서 귀감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도시공사의 기부 행사는 공사 임직원의 높은 참여율(95%)로 총 1,000만 원을 모금하였으며, 모금액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호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때 주변 이웃을 돕기 위하여 도시공사가 자발적인 기부를 진행한 것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다른 때보다 힘든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도시공사 배찬주 사장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공사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금에 흔쾌히 동참했다”며 “앞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우리 도시공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해 5월에도 자발적인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여 1,016만 원을 안양시에 기부했으며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행복한 1% 1004기부릴레이’ 참여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 나눔 단체헌혈’ ▶소상공인에게 방역물품 전달 등을 진행하며 코로나19 극복 및 지역사회 사랑 나눔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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