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김민전 교수 / 방송 화면)

정치평론가로 활동 중인 경희대학교 김민전 교수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최근 주요 시사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전 교수는 사회적 이슈에 대한 색다른 안목으로 호평 받고 있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1965년 5월 9일에 태어난 김민전 교수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 후 아이오와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과정을 밟았다. 경희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김민전 교수는 국회사무처, 국회입법조사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한국의회발전연구회, 한국평론학회, 한국정당학회 등에도 구성원으로 참여했다. 더욱이 김민전 교수는 최근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관련해 '조국 교수는 법하고는 크게 상관 없이 사는 것 같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화제의 주인공"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각종 언론을 통해 김민전 교수 관련 보도가 이어지며 세간의 관심을 대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