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정유미 "반짝반짝. 얼른 신고 맘껏 걸어다닐 수 있길"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5-29 0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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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타 여자친구 정유미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강타 여자친구 정유미가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정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짝반짝. 얼른 신고 맘껏 걸어다닐 수 있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며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초한 아우라를 드러내 남심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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