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아우라' 문지애 "얼굴보기 힘들었던 친구들인데"

    대중문화 / 서문영 기자 / 2020-03-02 00:00:18
    • 카카오톡 보내기

    문지애의 셀피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문지애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아나운서 문지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자 아이키우고 일하면서 얼굴보기 힘들었던 친구들인데 사무실로 불쑥 찾아오거나 외근나와 전화하거나 아이와 수업을 들으러오니 다시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 서촌에 나는 몰랐던 보물같은 곳에도 데려가주고, #친구최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커피와 케이크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