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진 화성특례시 1부시장 ,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 점건회의 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4-09 17: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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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별 재해예방대책 추진 상황 정밀 점검... 중점관리시설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
    ▲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이 여름철 호우 대비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레시

    [화성=송윤근 기자] 경기 화성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8일 화성특례시는 부서별 재해예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고 특히 재해예방대책의 추진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개선·보완 사항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중점관리시설 관련 부서가 참석해 시설별 위험요인과 관리 현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지하차도 및 빗물받이 ▲하천변 보행안전시설 ▲저수지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야영장 등 여름철 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들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다 정밀하게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조치와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여름철 호우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은 “각 부서에서는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하고, 확인된 미비점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며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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