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과 정책간담회 개최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5-29 0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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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섭 구조 안정화 및 비정규직·기간제 없는 공공부문 실현" 약속
    33년 행정 전문가의 연륜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화성특례시' 만들 것
    ▲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가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원들과 심도 있는 정책 간담회에서 정책 제안서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박태경 후보 선거 캠프
    [화성=송윤근 기자] 박태경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는 28일, 민주일반연맹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원들과 심도 있는 정책 간담회 시간을 갖고 화성시 공공부문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이날 노동조합 측은 ▲합리적이고 일원화된 교섭 구조 마련 ▲공공부문 내 기간제 및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통한 '비정규직 없는 지방자치단체' 실현 등 현장의 핵심 요구사항을 담은 정책 질의를 서면 및 대면으로 전달했다.

     

    이에 대해 박태경 후보는 33년간 화성시에서 민생경제산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다져온 현장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답변을 이어갔다.

     

    박 후보는 "화성시가 108만 화성특례시로 도약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노동자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지방자치단체가 모범 고용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유기적 책임감에 깊이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핵심 의제에 대해 "복잡하게 얽힌 공공부문 교섭 구조를 상호 신뢰 기반의 안정적인 구조로 재정비하고, 소통의 창구를 상시 개방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상시·지속 업무임에도 고용 불안에 시달리는 기간제 및 비정규직 문제를 단계적으로 해소하여, 신분 보장과 차별 없는 일터가 구현되는 '노동 존중 지자체'를 완성하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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