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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 현장 로드체킹 중 전곡항 일원 행사장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화성 뱃놀이 축제에 앞서 점검을 통해 행사장 운영 동선, 교통 대책, 해양 안전관리 체계 등 준비 상황 전반을 직접 확인하여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축제장 곳곳을 면밀히 살폈다.
시는 특히 해양 체험 프로그램이 주를 이루는 축제 특성을 고려해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점검단은 ▲승선 체험 구역 및 부잔교 시설 상태 ▲주요 프로그램 운영 구간 안전 펜스 설치 여부 ▲구명조끼 착용 관리 매뉴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돌발 상황에 대비한 소방·의료 대응 체계도 대폭 강화한다. 시는 현장 내 비상 대피로를 상시 확보하고 응급처치 인력과 구급차를 전면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 및 초동 조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축제의 완성도는 철저한 안전관리에서 시작된다”며,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화성의 바다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동선부터 해상 체험 구간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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