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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회 MUTE CAMP 참가자들이 매향리평화기념관 야외 행사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화성특례시 |
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제1회 ‘M CAMP’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을 비롯해 기획전시 참여 작가와의 만남, 사운드워킹 등이 마련됐다. 해가 진 뒤에는 사일런트 헤드폰을 활용한 선셋요가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상영이 진행됐다.
1박 2일 캠핑 참가자들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주·야간 일정 이후 열린 ‘밤샘클럽’에서는 보드게임과 북클럽, 글라스데코 체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약 50년간 미 공군 폭격훈련장이 운영됐던 매향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화성특례시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를 통해 매향리평화기념관은 평화와 문화, 생태, 체험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백영미 화성시 문화관광국장은 “매향리의 역사와 자연, 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체험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평화문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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