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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시청 전경 /사진제공=시흥시 |
이번 지원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시의 추천을 받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냉난방기 지원을 넘어 주거 에너지 효율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
냉방지원은 벽걸이형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를 지원하고, 난방지원은 단열ㆍ창호ㆍ바닥시공, 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 지원을 통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올해 지원 규모는 냉방 96가구, 난방 213가구다. 다만,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수선유지급여 대상가구, 불법건축물, 이전에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가구(난방 2년ㆍ냉방 8년 미경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방지원은 3월 26일까지, 난방지원은 사업 종료 시까지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재단 전화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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