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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명자 시인과의 만남 홍보물 /자료제공=시흥시 |
목감도서관은 오는 9월20일 오후 3시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지역작가와의 만남’ 세 번째 행사를 연다. 정명자 시인이 ‘추억하며 기록하며’를 주제로 미공개 자작시와 창작 배경,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 뒤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시와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정명자 시인은 1996년 ‘열린문학’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소금이 꿈꾸는 바다’ 등 시집을 발표하고 경기문학상과 황희문화예술상을 수상했다.
목감도서관은 한국문인협회 시흥지부와 연계해 지난해부터 지역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배연옥 시인에 이어 세 번째 만남을 마련했으며, 종합자료실에서는 시흥 문인 작품을 소개하는 ‘시흥 문인 코너’와 지역작가 북큐레이션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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