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책과 함께 시작하는 우리 아이 첫걸음” 영유아 대상 ‘북 스타트 책 꾸러미’ 배부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3-05 16: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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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스타트 책꾸러미 안내 포스터 /자료제공=시흥시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북스타트’ 책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5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의 영유아 독서문화 운동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는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책꾸러미는 관내에 주소를 둔 ▲6~18개월 ▲19~35개월 ▲36개월~7세(취학 전 아동)를 대상으로, 단계별로 구성됐다. 각 꾸러미에는 나이에 맞는 그림책 2권과 보호자를 위한 가이드북이 포함된다.

     

    신청은 관내 6개 도서관(정왕어린이ㆍ은계ㆍ목감ㆍ능곡ㆍ배곧ㆍ소래빛)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아동 연령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배부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은 아이에게는 책과 친해지는 즐거운 경험을, 부모에게는 올바른 독서 양육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와 함께 부모 교육, 그림책 읽어주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및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항은 정왕어린이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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