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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포스터 /자료제공=시흥시 |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인근 장애인 활동 지원기관인 더메이크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지부와 협력해 추진된다. 발달장애인이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가족 및 사회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더메이크 소속 20~40대 청년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소래빛도서관의 특화 주제인 ‘자아성장’을 중심으로 그림책 독서와 예술 체험 활동을 연계해 구성됐다. 교육 장소는 회차별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소래빛도서관과 더메이크 사회적협동조합 시흥지부에서 나눠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5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로, 매주 목요일 총 1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차에는 소래빛도서관 사서와 함께 도서관 이용 방법과 국립장애인도서관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에는 전문 강사와 함께 매회 새로운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체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를 상징하는 패브릭 얼굴 만들기 ▲감정 조절을 돕는 걱정 상자 만들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마음 공원 그리기’ 공동 작업 등으로 구성됐다.
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들에게 도서관을 더욱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독서와 예술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고 한층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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