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영아 참여형 공연 '보자기' 개최

    공연/전시/영화 / 오왕석 기자 / 2026-10-12 10: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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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영아 참여형 공연 ‘놀이 보따리 보자기’ 개최.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5, 16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영아 전용 공간 ‘앙금앙금놀이터’에서 참여형 공연인 '영아를 위한 놀이 보따리 보자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공연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천을 활용해 크기와 촉감이 다른 보자기를 탐색하며 영아가 감각적으로 반응하고, 보호자와 함께 놀이를 즐기며 교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첼로·키보드 등 악기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영아가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하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은 우크라이나 민화 '장갑'을 바탕으로, 추운 겨울 작은 공간에 토끼와 개구리, 여우 등 동물들이 차례로 모여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관람 대상은 10~20개월 영아와 보호자이며,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등 총 6회차에 걸쳐 회차당 12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예매 및 관련 문의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홈페이지 또는 안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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