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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대희 군포시장 /사진제공=군포시 |
[군포=송윤근 기자] 경기 한대희 군포시장이 민선9기 핵심 청년 공약인 생성형 인공지능(AI) 유료 서비스 구독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포시는 최근 '청년 생성형 AI 유료 구독료 지원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청년 3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만원의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청 대상과 접수 일정, 지급 방식 등 세부 운영계획을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청년 복지 지원을 넘어 AI 기술을 학업과 취업 준비, 창업, 직무 역량 강화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포시는 민선9기 시정 비전 가운데 하나인 '청년주권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 정책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기반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연계한 시민 체감형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 역시 청년의 디지털 역량을 지역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대표 정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민선9기 공약 이행의 첫 단추인 동시에 청년 맞춤형 디지털 정책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사업 운영 성과를 분석해 지원 확대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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