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안산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중앙정부와 경기도가 실시한 기관평가에서 안산시가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상반기에만 12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한 안산시는 시민 체감형 정책과 행정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3일 안산시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기관평가에서 총 12건의 수상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안산시의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기후환경, 지방세정, 감사, 공약이행, 외국인 정책, 보건·복지, 해양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시민 중심 행정의 결실을 대외적으로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우선 안산시는 국제 기후협력 분야에서 이클레이가 주관한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우수도시에 선정된 것을 시작으로 경기도 주관 지방세정 운영평가 장려상, 경기도 주관 자체감사활동 평가 도약상,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평가 최고등급(SA)을 획득하는 등 시정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
또한 법무부 주관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단체 부문)을 비롯해 해양수산부의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종합평가 대상,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종합평가 최우수,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 경기도가 주관한 건강·복지 분야 평가에서도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정책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보건 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비롯 , 한의약 건강돌봄사업, 치매관리사업,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다양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안산시 관계자는 "객관적인 기관평가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행정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산시는 올해 상반기 12건의 기관평가 성과를 발판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국·도비 확보와 정책 경쟁력을 높여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구현에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