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관광 스타트업 15개사 육성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5-15 11: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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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3,800만 원 사업화 자금·성장지원 프로그램·투자유치 연계 지원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관광 스타트업 공모 선정사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인천 관광 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15개 사를 선정했다.

     

    초기 스타트업에는 스콘에이아이(AI 통역), 산봉우리(2030 섬 투어), 글로리(친환경 마이스 패키지), 늘솔(강화 관광굿즈)이 포함됐고 도약 스타트업은 개항로 인절미, 소창갤러리(소창 기념품), 바바 그라운드(농촌관광 특화 여행)가 선정됐다.

     

    지역 상생 부문에는 에프오씨씨(역사·조향투어)가 선정됐으며 성장플러스+Ⅰ부문은 컨템플레이티브(로컬음료브랜드), 금풍양조(웰니스 수면 치유 여행),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섬 차박 여행), 인더로컬(관광기념품 편집숍)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성장플러스+Ⅱ 기업으로는 에이디랩스(관광객 마케팅 솔루션)가 선정돼 향후 인천 관광 혁신을 선도할 주역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유형에 따라 사업화 자금이 차등 지원된다. 

     

    예비 창업자에게는 500만 원, 그 외 기업에는 평균 2,200만 원에서 최대 3,8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창업 전문 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IR) 연계 등 성장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올해 선정된 스타트업은 관광기념품, 체류형 관광콘텐츠, 지역특화, 관광 수용태세 개선, 스마트 관광서비스, 마이스(MICE)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발굴됐다”며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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