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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호옵 포스터 /자료제공=안산시 |
청년기본소득은 청년층의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고 미래 준비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청년 복지 사업이다. 지급 수단을 지역화폐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2분기 지급 대상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 ~ 2002년 4월 1일생)이다.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했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 25만원, 연간 최대 100만 원이 안산시 지역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유흥업소와 사행성 업종 등을 제외한 안산시 내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학원수강료(외국어·제과제빵·세무회계·간호·뷰티 등) ▲시험응시료(어학·자격증) 항목은 경기도 전역 오프라인 배장과 지역화폐 결제 수단이 공식 연동된 일부 온라인 사용처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필수 제출 서류인 주민등록초본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면 자동으로 제출돼 보다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난 분기에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이번 2분기 신청 기간 내 소급 신청을 통해 미지급분을 함께 받을 수 있다. 다음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하면 분기별 신청 절차를 반복하지 않아도 된다.
심사 및 선정 절차를 거쳐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청년에게는 오는 7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기본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다.
허남석 안산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청년기본소득이 경기 침체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차질 없는 행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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