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의회, 생계 위기 가구 지원 구축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4-23 0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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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수출입은행-HK이노엔과 업무협약...5억 규모 자원 투입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오른쪽 두 번째), 신유근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왼쪽 첫 번째), 김기호 HK이노엔 전무이사(왼쪽 두 번째)와 조남권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오른쪽 첫 번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 전국푸드뱅크가 22일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HK이노엔(대표이사 곽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에 들어갔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 안전 매트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사업을 총괄하고 한국수출입은행과 HK이노엔은 예산과 물품을 지원하며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물품 배분 등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책금융기관과 고객 기업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모델인 ‘매칭 기부’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국수출입은행의 고객 기업이 ‘그냥 드림’ 사업에 현물을 기부하면 한국수출입은행이 이에 호응해 현금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오는 5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HK이노엔이 3억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결정함에 따라 한국수출입은행은 현금 2억 원을 매칭해 총 5억 원 상당의 자원이 그냥 드림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수출입은행 신유근 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사회공헌활동에 협력해서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 확산를 확산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HK이노엔 김기호 전무는“민·관이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그냥 드림 사업’에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Connect For Better Future’라는 비전 아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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