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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안구보건소가 지난 20일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 방문해 백신냉장고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양시 |
이번 점검은 「2026년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에 따라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163개 의료기관 중 2025년에 점검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114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오는 8월 28일까지 약 5개월간 이어진다. 보건소는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의 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예방접종 관련 기준과 지침 준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예방접종 실시기준 및 방법 준수 여부 ▲예방접종력 전산등록 및 기록 보존 상태 ▲사업 지침 및 변경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아울러 백신의 안전한 보관·관리를 위해 전용 냉장고의 청결 상태, 온도기록지 관리, 콜드체인 유지 여부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으며,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 및 개선을 병행한다.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접종은 시민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매우 중요한 공공의료 서비스”라며, “이번 방문 점검을 통해 위탁의료기관의 관리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건소는 향후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점검을 정기적으로 시행(2년에 1회 이상)하고, 필요시 수시 점검을 병행해 예방접종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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