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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280g 초경량의 M200(휴대형) 근태단말기를 개발한 휴먼인텍(대표이사 변병주)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NFC(모바일태그) 기능이 탑재된 휴먼인텍 M200(이동형) 근태단말기를 출시했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휴먼인텍의 초경량 근태단말기인 M200(이동형)모델은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야외 현장 등 맞게 영하 5도 ~ 영상 50도 환경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한 손에 들어오는 그립감과 직관적인 5인치 IPS LCD(해상도 720X1280)의 화면에 정전 터치 스크린 키패드, 지문센서 등으로 편리한 휴대성을 가졌다.
LTE무선통신연결 지원을 통해 외부환경에서도 더욱 안정적인 사용환경을 구축하여, 출퇴근기록체크를 충분히 사용가능한 배터리 용량으로 한번 충전으로 최대 2~3일 무선(화면 미감지 시, 일정 시간 뒤 자동 절전모드)으로 지속 사용 가능하다.
충전 어댑터, 보조배터리 등의 액세서리 보관까지 가능하여 분실 우려 없이 M200(이동형) 단말기로 사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기존 M200(휴대형) 단말기전용 보호 케이스 착용이 가능하여 외부 충격으로부터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다.
한편, 업계 최초로 건설근로자공제회로부터 지정 단말기 인증을 받은 기업인 휴먼인텍의 전자카드단말기는 전국 서비스망을 구축하였다. 안정적인 LTE통신연결지원, NFC(모바일태그), 지문인식, 원격조정체크, 개인정보암호화 등 본사 직영관리 체제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배송, 설치, 유지보수,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건설근로자공제회-발주기관-지정업체-사업주 간의 투명한 정산이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휴먼인텍 담당자는 “올해부터 시작된 전자카드제 확대 시행되어, 공공 발주 1억 이상의 사업장 규모도 도입되면서 더욱 간편한 M200(이동형) 단말기를 출시하였다, NFC(모바일태그) 기능을 탑재하여 스마트한 건설 현장으로 거듭날 수 있음을 강조했다.”며 “출시기념으로 구매/렌탈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으로 무상보증기간 4년 특약 이벤트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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