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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침전지 유입 수문 구동부 [사진=인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가 정수 설비 구동부에 식품 등급 윤활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식품 등급 윤활제는 미국위생협회(NSF)의 ‘H1’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기계 작동 과정에서 미량이 누출되더라도 인체와 수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아 식품·음료 제조설비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수산정수사업소는 6월 침전지 유입 수문 스핀들과 슬러지 수집기 시브, 여과지 필터밸브 스핀들 등 물과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주요 구동 부위를 대상으로 식품 등급 윤활제를 우선 적용했다.
또 자체 정비 작업은 물론 정수장에 출입하는 공사업체의 현장 작업에도 식품 등급 윤활제를 사용하도록 안내해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사용하던 공업용 방청윤활제 역시 식품 등급 제품으로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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