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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로부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는 지난해 성포동 초·중·고등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성포동 행정복지센터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같은 해 9월부터 관내 저소득 청소년 6가정에 매달 10만 원씩 연간 총 72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협의회는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아 장학금 지원을 1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7년 8월까지 6가정에 연간 720만 원의 후원금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김철호 청소년위원 협의회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포동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학업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덕 성포동장은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안산지역협의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 모두가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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