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

    호남권 / 정찬남 기자 / 2026-04-01 08:4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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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과 행정을 빛낸 주인공들... 사기진작 및 조직역량 강화
    ▲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사진 앞줄 가운데)이 지난 3월 31일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 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는 지난 3월 31일 본서 현관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1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강(한)·진(眞) 소방관’ 시상은 재난현장 대응과 행정, 상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한 직원을 분기별로 선정해 격려하는 강진소방서 대표 시책으로, 다양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날 시상에서는 예방안전과 소방위 양종태와 성전119안전센터 소방사 고재형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표창과 부상을 받았다.

    양종태 소방위는 건축허가·착공·완공 단계별 소방민원 처리와 관계법령 준수 여부 확인,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지도 등 예방행정 전반에서 체계적인 업무 수행으로 안전관리 기반 강화에 기여했다.

    고재형 소방사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수행하는 한편, 화재예방순찰과 주민 대상 교육·훈련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진소방서는 이번 시상을 통해 직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분위기를 더욱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재난·행정·상황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수 직원 발굴과 격려를 통해 더욱 강한 현장 대응력을 갖춘 조직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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