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기자] K-뷰티를 대표하는 ‘고효능 클린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썸바이미’가 전세계의 여드름 피부를 가진 사람들을 지지하기 위해 제정된 “Acne Positivity Day(9.1)“를 맞아, '피부 트러블에 맞서 자신을 사랑하고 당당한 자신을 보여주자’는 긍정적인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Miracle in Me“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썸바이미는 문제성 피부를 가진 고객들의 피부를 고민을 개선하여, 삶에 긍정적인 변화와 기적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브랜드의 비전을 바탕으로 한 ‘Miracle in Me‘ 캠페인은 피부 고민을 가진 고객들이 자신의 ‘Miracle 스토리’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썸바이미의 새로운 모델인 세븐틴의 에스쿱스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는 것으로부터 삶의 긍정적인 변화가 일어난다”는 미라클 스토리와 응원의 메세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썸바이미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Miracle in Me‘ 메시지를 담은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