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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원곡동 주민자치회, 우리 동네 한바퀴 실시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원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8일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걷GO! 찾GO! 바꾸GO! 우리동네 한바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추가로 모집된 위원 6명을 포함해 총 25명의 제4기 원곡동 주민자치위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원곡동 주민자치 정례회의에서 시정 참여 활성화와 주민 주도성 제고를 위한 동 지역회의 기능 및 운영 방향 등을 논의한 뒤, 다문화특구와 안산역, 관내 공원 등 주요 지역을 직접 순회하며 주민참여예산 사업 발굴을 위한 현장 여건을 꼼꼼히 살폈다.
동네 한바퀴와 동 지역회의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된 지역 필요사업 및 안건은 관련 부서의 검토와 보완 절차를 거쳐 7월 중순 개최 예정인 주민총회에 제안 사업으로 상정될 계획이다. 이후 최종 선정되면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되어 담당 부서와 원곡동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회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일겸 주민자치회장은 "원곡동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더 나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충식 원곡동장은 “이번 활동은 자치위원과 주민이 함께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에 필요한 우선 사업을 정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자치계획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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