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동, 군자농협-농가주부모임서 사랑의 열무김치 기탁받아

    경인권 / 송윤근 기자 / 2026-03-25 12: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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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시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 군자농업협동조합과 농가주부모임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20통을 후원받았다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대부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산 군자농업협동조합(조합장 조인선)과 농가주부모임(회장 김복자)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열무김치 20통을 후원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군자농협과 여성농업인들로 구성된 농가주부모임은 최근 우리 농산물로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대부지역 내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군자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열무김치를 기부받은 경로당 어르신은 “직접 담근 김치라 그런지 더 맛있고, 이렇게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인선 조합장은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하며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에도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홍석재 대부동장은 “우리 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펼쳐주신 군자농협과 농가주부모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열무김치는 취약계층에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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