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 해빙기 취약 요인 점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6-03-25 1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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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안전점검단 관계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부평구시설관리공단]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17일과 18일 해빙기 시설물에 대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펼쳤다.

     

    점검은 부평남부체육센터, 북부교육문화센터를 비롯해 부평시장·부평깡시장 공영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그 외 시설에 대해서는 부서별 자체 점검을 병행했다.

     

    각 부서 기술직 실무자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여부, 배수로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지반 침하 가능성, 기타 안전사고 발생 위험 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 조치했으며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계절별 안전 취약 시기에 맞춘 특별점검을 할 방침이다.

     

    윤낙영 이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예상치 못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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