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도시공원 물놀이장 무료 운영

    사회 / 정찬남 기자 / 2026-07-20 0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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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8월15일까지 물놀이장 3곳·바닥분수 5곳
    안전·수질관리 강화…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정기 점검 실시
    ▲ 도시공원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고 있는 어린이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폭염 속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도시공원 물놀이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서구는 올해 처음 선보이는 마륵근린공원 물놀이장을 포함해 상무시민공원, 쌍학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등 3곳과 운천호수공원, 염주어린이공원 바닥분수 2곳을 8월15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이용대상은 만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만7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정화설비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바닥분수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각 동에서도 여름철 물놀이 행사가 이어진다. 오는 25일 화정1동 ‘제3회 우리동네 썸머 풀캉스’와 농성1동 ‘다가치 POOL파티’를 시작으로 30일 금호2동 ‘첨벙첨벙 피크닉 시즌2’, 31일 화정4동 ‘화사워터플레이 시즌3’, 8월1일 서창동 ‘제2회 노을마을 워터락’, 8월8일 동천동 ‘책열음 북캉스’, 8월22일 유덕동 ‘여름아 놀자! 아이미소 유덕 워터랜드 시즌2’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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