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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시 선부1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설맞이‘사랑의 사골·가래떡’나눔 행사 /사진제공=안산시 |
[안산=송윤근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선부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사골 및 가래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선부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가 겨울 동안 정성껏 진행한 ‘이웃사랑 과일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이 직접 땀 흘려 얻은 이익으로 사골국물과 가래떡을 준비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선순환의 본보기를 보여줬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포장한 사골과 가래떡 세트를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보선 바르게살기 위원장은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과일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박은혜 선부1동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행복한 선부1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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