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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구 직장어린이집연합회, 육아종합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해 약 2,000명의 영유아 가족과 보육교직원이 함께한 지역 대표 육아 축제로, 플리마켓과 놀이존, 체험부스, 안전체험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랭클린은 ‘연약한 아기 피부를 위한 최소한의 성분’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주방세제부터 물티슈, 바스앤샴푸, 세탁세제 등 유아 위생용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민감한 피부를 위한 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바를’을 통해 로션, 수딩젤, 고보습크림, 호호바오일 등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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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영등포구 어린이집 한마당잔치’는 아이들이 즐겁게 놀며 배우는 ‘안전하고 행복한 보육 환경’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다양한 육아 및 교육 기관과 기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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