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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깔끔수색대 건강작전’ 공연 모습 /사진제공=안산시 |
이번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을 통해 말라리아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활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23일 안산시에 따르면 김영식 단장이 이끄는 별마당 인형극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감염병 예방 공연으로 지역민들에게 관심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공연은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됐으며, 회차별 200명씩 총 800여 명의 어린이가 관람했다.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높은 관심 속에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무대는 세균 마을을 만들려는 ‘바이러스킹’과 말라리아를 옮기는 ‘얼룩날개모기’에 맞서 ‘깔끔수비대’가 건강 작전을 펼치는 이야기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발열·오한·두통·구기·기피제 등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예방법 ▲손 씻기의 중요성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등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인형극이 어린이들이 말라리아 등 감염병의 주요 증상과 예방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올바른 위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대상 맞춤형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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