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사전 투표에도 적극 참여’ 당부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2-03-04 0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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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우리 모두 빠짐없이 투표해 정권교체를 확실하게 이뤄야 한다”고 역설했다.

     

    국민의힘 대선 인천공동총괄선대위원장인 유 전시장은 4일 올린 페이스북 글에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로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아졌지만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속지 말자’고 누차 강조했는데 다시 한 번 기억하자”며 “대장동 사건은 민주당 이재명이 기획‧설계‧인허가 하고 그 측근들이 막대한 이익을 챙긴 초대형 비리로 이재명이 몸통 아니겠냐”고 강조했다.

     

    반면 “대장동이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몰랐던 윤석열 후보를 몸통이라고 하는 적반하장‧후안무치한 사람이 바로 이재명”이라며 “그는 위기 때마다 거짓말로 피해가는 거짓말의 달인”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유 전 시장은 또 “잘못된 국정운영을 끝내고 문제 있는 사람으로의 정권 연장을 막아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지켜 나가기 위해 윤 후보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한다”며 정권 교체의 필요성을 밝혔다.

     

    그러면서 “호랑이 그림은 마지막에 눈동자를 그려 넣어야 완성된다는 화룡점정(畵龍點睛)의 의미가 말해주듯이 우리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투표해 대선의 대장정을 정권교체로 마무리 하자”고 호소했다.

     

    아울러 유 전 시장은 “사전 투표(3월 4∼5일)에 적극 참여해 혹시 본 투표(3월 9일)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며 “저 역시 격리 중에 있지만 내일(5일) 사전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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