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소외 이웃 위한 나눔 실천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22-12-05 09:26:17
    • 카카오톡 보내기

     이명숙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중앙 왼쪽)과 백현 인천관광공사 사장(중앙 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관광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가 소외 이웃들을 위한 기부금 900만원을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행사에서는 3가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각각의 기부금이 전달됐다. 10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한 인천뚜벅로드 착한 걸음 기부 캠페인에 대한 전달식이 있었다.

     

    임직원 99명이 참여, 4억 걸음을 초과한 걸음을 기부해 장애인을 위한 기부금 300만원이 전달된데 이어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활용품인 생리대 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10월 16일 인천시와 공사가 주관한 ‘2022년 경인아라뱃길 자전거 대행진’행사 성료에 따른 참가비 수익금 약 400만원을 지역 아동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 전달식 후에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이명숙 회장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에 대한 방향과 관광을 통한 나눔 협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인천관광공사 고객홍보팀 홍정수 팀장은 “이번 기부금 전달을 통해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홍 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 하기 위해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